최고의 품종, 최고의 팀원, 최적의 환경

초록색의 얼리하베스트 올리브 만을 엄선하여

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역작 모노그램!

뚜껑을 여는 순간 알게 될 것입니다.

모노그램은 맛의 한계를 뛰어넘어

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놀라운 맛이라는 것을

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폴리페놀 함유량 최고 등급인 코로네이키, 아티놀리아, 마로네이아, 발라놀리아 품종은
희귀 품종으로 그리스에서만 독점적으로 재배되고 생산되며
모노그램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.
 아주 한정판이며 진정성 있고 독창성 있는 프리미엄 품질은
모노그램을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.

10월에 얼리하베스트 과육이 다치지 않도록 기계를 사용 하지 않고 수작업으로 수확합니다. 열매가 덜 익었을 때 수확하면 오일 산출량은 현저히 적지만 폴리페놀 성분과 같은 좋은 성분들이 풍부해지고 산도가 낮아지는 등 품질이 높아집니다.

모노그램은 냉압착기술보다 한단계 더 진화된 최신 추출방식인냉원심 분리 추출로 이루어 집니다. 그렇게 추출되어 나오는 기름은 원래 페이스트의 15~20%에 불과 하지만, 올리브의 영양분과 유기체 특성 100% 자연의 순수함 그대로 얻어져 

좋은 성분 그대로를 변질없이 얻어낼 수 있습니다. 

냉각 재킷 슬리브가 있어 온도 조절이 가능한

질소로 덮인 스테인레스 스틸 저장고에 저온으로 보관됩니다.

갓 추출한 올리브 오일을 열, 빛, 공기로 부터 완벽하게 

차단하고 보호하여 신선한 맛의 올리브 오일의 품질을 

유지 시킬 수 있습니다.

막 병입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

평균 40일~50일 정도 걸리는 선박이 아닌

단 3~4일 만에 항공으로 들여와

신선한 것 중 가장 신선 합니다.

모노그램은 가장 신선하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 

올리브 오일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 

 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뚜껑과 마게,

친환경 포장 종이라벨, 종이상자, 유리병으로 만드는 등

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.

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가장 소중한 자원과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